2009년 09월 21일
상식있는 보통 사람의 인터넷은 힘든걸까.
인터넷에서 '보수'라는 단어가 찌질이 부르는 주문인지는 모르겠다만, 저번에 내가 쓴 양산형 보수 글에 BS라는 양반이 양산형 좌빨이라는 헛소리를 남겼다. 그래서 차단했는데, 그 뒤로 차단해서 삐졌는지 어쨌는지는 모르지만 이 양반이 내 스토킹을 하고 다닌다. 과거 네이버 시절 블로그에서 찌질이 차단한것 가지고 인간성이 저렇다는 둥, 예전에 그린 그림 링크 가져다 뭐 음란하다느니 덕후라느니, 내 명지대 학벌 들춰내면서 헛소리를 남기는데 뭐 조롱거리로 삼으면 모를까 진지하게 대할 가치는 없는 인간처럼 보인다.
그림 관련으로 내 욕을 할때 내 블로그 직링이 아닌 디씨인사이드 주소를 가져다 놓은걸 보면 디씨쪽 인물에 양산형 보수라는 글에 반응한 걸 보면 정사갤 같은데(개인적으로 디씨는 한국 인터넷계에서 없어져야 할 쓰레기 그 이상으로 보진 않는다), 하여튼 인간적으로 한심하다는 생각밖에 안든다.
왜 내가 이 BS라는 양반을 한심하게 보냐면, 내가 쓴 양산형 보수에 양산형 좌빨이라고 악플을 단 걸 보면 내가 보수를 평가하는 방법에 불만을 가진것 같아 보이는데, 그럼 그런 글을 쓸 시간에 자기가 가진 지식을 써서 논리적으로 반론을 달 생각은 안하고 디씨에서나 통할 찌질한 리플이나 달았다는 점. 찌질한 리플을 써서 차단당했으면 그냥 입 다물고 있던가, 아니면 자기 블로그에 내 주장이 뭐가 잘못인지 반박하는 글이나 써서 뉴스밸리에 올리면 될 일이다. 그걸 가지고 예전 네이버 블로그까지 스토킹을 해서 거기서도 비슷한 사유로 차단당한 찌질이가 쓴 글을 가져다 놓질 않나, 내가 그린 그림 가지고 뭐 음란하다느니 되도 않는 시비를 걸지 않나, 대응방식이 치졸하기 짝이 없다는 점. 디씨에서는 저런 방법이 통했을지는 모르겠으나(디씨야 쓰레기 인생들이 쓰레기처럼 사는 곳이니까. 거기서 개념있는 인간이 얼마나 될까? 10%?) 그 디씨의 방법을 전혀 다른 공간인 이글루스에서 한다는 점(나를 비방하는 글을 무려 '뉴스벨리'에 올렸다. 내가 정계의 유명인사냐?).
여기는 디씨가 아니라 이글루스다. 자기가 머리가 딸려서 내 주장을 논파하지도 못하면 분풀이로 스토킹이나 해서 과거의 잘못을(글쎄, 내가 찌질이 차단한 것과 그림 그린게 잘못인지는 모르겠다만) 끄집어내서 자기네들 식으로 '자신의 병신력을 인정하고 자폭' 시키는 키배가 통하는 데가 아니란 말이다. 이글루스에서는 상대방의 주장이 마음에 안들면 그걸 이성적이고 상식적인 방법으로 논파할 생각을 해야지, 찌질한 악플 달고 차단당했다고 삐져서 인신공격 한다고 이길수 있는 곳이 아니라 이거다.
(이쯤되면 이런 소리 나온다. '너는 BS블로그에 도배했으면서 저런 소리가 잘도 나오느냐'. 글쎄? 나는 키배를 즐기지 않아서 저런 인간 블로그에 가서 키배 할 생각도 없는 데다(정말 형편없는 인간을 조롱거리로 삼기 위해서 가끔 하는), 저렇게 유치하고 치졸한 인간을 나와 대등한 인격체로 인정할 생각도 없다. 뭐 잘한게 있어야 대접을 해주지. 따라서 그 저열한 성품에 걸맞게 대응을 해준 것 뿐이니 탓하려거든 나를 탓하지 말고 BS를 탓해라. 사실 BS도 기뻐할거다. 딱 디씨수준으로 상대해 주는 거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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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론이 길었는데, 어쨌든 내가 이 BS소동에서 생각한 점은, '상식있는 보통 사람들만의 인터넷을 구현할 방법은 없을까' 였다. 상식 있는 사람이라면, 내 글이 마음에 안들면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고 자기가 아는 지식을 동원해서 이성적으로 글을 쓰지, 저 나사 한군데 빠진 하등생물처럼 '악플 달고 차단당해서 분풀이로 뒤에서 욕하는' 방법을 선택하진 않을 것이다. 애초에 차단당할 글을 쓰지 않는게 자신의 평판에 있어서 이익이기 때문이다.
2. 그리고 혹여 그런게 통하는 커뮤니티 출신이더라도 다른 커뮤니티 사이트에 들어왔으면 그곳의 분위기대로 행동하는게 상식 아닐까? 특히 이건 디씨쪽 사람들이 흔히 저지르는데, 다른 커뮤니티에서 찌질하게 행동하고 지적받으면 '이게 디씨식이다' 라거나 '너희들의 가식적인 커뮤니티하고는 다르다' 라는 개 풀뜯어먹는 소리나 한다(이러니 디씨가 욕먹지).
3. 다른 사람에게 악감정이 있으면(그 사람의 주장이 마음에 안든다거나, 그 사람의 사상이 마음에 안든다거나.....) 뒷조사해서 과거에 저지른 일 중에 까일만한 일 들춰내면서 인신공격하는 사람이 지금 BS처럼 한두명씩 있는데, 저런 짓하면 쪽팔리지 않는지 진짜로 궁금하다. 왜 뒷조사 해서 까발리는지 그 이유는 안다. 자기 힘으로는 저 사람의 주장을 반박할 능력이 안돼니까 과거에 그사람의 행적중 안좋은걸 파내서 '이런짓이나 한 네놈따위가 하는 주장은 쓰레기다' 라는 거겠지. 그런데 그런 짓을 하면 할 수록 오히려 자신의 '병신력'만 증명하는 꼴이다(BS는 여기서 제대로 '병신력'을 인증했는데, 이런 패턴으로 내 뒷조사를 해서 까발린게 전혀 잘못한게 없는 행동들 뿐이었다는 거다. 지능이 딸리는 건지도 모르겠다).
그런 논리라면 정신병으로 자살한 고흐의 그림은 '미친놈 붓지랄'이며, 베이컨의 논리 법칙은 '부패 공무원의 말장난'일 뿐이다. 과거의 잘못은 과거의 잘못이고 지금의 주장은 지금의 주장일 뿐이다. 이런걸 물타기라고 부르지, 아마?
글이 길었는데, 결론을 말하면 인터넷상에서 좀 최소한의 상식을 가지고 살자는 것이다. 위의 세가지 상식적이지 않은 행동들을 내가 들었는데, 실제로는 내가 모르는 비상식적인 행동도 많을 것이다. 어쨌든 그런 짓은 하지 말고 살자 이거다. 자기가 좀더 자신을 절제하고 노력하면 더 좋은 물에서 놀수 있는데, 노력은 안하면서 자기가 노는 물이 좋아지기만 바라는 사람들이 보여서 착잡하다. 세상에 공짜는 없다. 제발 좀 공짜 바라고 살지 말자.
자기가 차단당하고 도배 당할만한 짓 하면서 나보고 측은하댄다. 제대로 웃어본다 :) 이런걸 정신승리라고 하지? 아마?
그림 관련으로 내 욕을 할때 내 블로그 직링이 아닌 디씨인사이드 주소를 가져다 놓은걸 보면 디씨쪽 인물에 양산형 보수라는 글에 반응한 걸 보면 정사갤 같은데(개인적으로 디씨는 한국 인터넷계에서 없어져야 할 쓰레기 그 이상으로 보진 않는다), 하여튼 인간적으로 한심하다는 생각밖에 안든다.
왜 내가 이 BS라는 양반을 한심하게 보냐면, 내가 쓴 양산형 보수에 양산형 좌빨이라고 악플을 단 걸 보면 내가 보수를 평가하는 방법에 불만을 가진것 같아 보이는데, 그럼 그런 글을 쓸 시간에 자기가 가진 지식을 써서 논리적으로 반론을 달 생각은 안하고 디씨에서나 통할 찌질한 리플이나 달았다는 점. 찌질한 리플을 써서 차단당했으면 그냥 입 다물고 있던가, 아니면 자기 블로그에 내 주장이 뭐가 잘못인지 반박하는 글이나 써서 뉴스밸리에 올리면 될 일이다. 그걸 가지고 예전 네이버 블로그까지 스토킹을 해서 거기서도 비슷한 사유로 차단당한 찌질이가 쓴 글을 가져다 놓질 않나, 내가 그린 그림 가지고 뭐 음란하다느니 되도 않는 시비를 걸지 않나, 대응방식이 치졸하기 짝이 없다는 점. 디씨에서는 저런 방법이 통했을지는 모르겠으나(디씨야 쓰레기 인생들이 쓰레기처럼 사는 곳이니까. 거기서 개념있는 인간이 얼마나 될까? 10%?) 그 디씨의 방법을 전혀 다른 공간인 이글루스에서 한다는 점(나를 비방하는 글을 무려 '뉴스벨리'에 올렸다. 내가 정계의 유명인사냐?).
여기는 디씨가 아니라 이글루스다. 자기가 머리가 딸려서 내 주장을 논파하지도 못하면 분풀이로 스토킹이나 해서 과거의 잘못을(글쎄, 내가 찌질이 차단한 것과 그림 그린게 잘못인지는 모르겠다만) 끄집어내서 자기네들 식으로 '자신의 병신력을 인정하고 자폭' 시키는 키배가 통하는 데가 아니란 말이다. 이글루스에서는 상대방의 주장이 마음에 안들면 그걸 이성적이고 상식적인 방법으로 논파할 생각을 해야지, 찌질한 악플 달고 차단당했다고 삐져서 인신공격 한다고 이길수 있는 곳이 아니라 이거다.
(이쯤되면 이런 소리 나온다. '너는 BS블로그에 도배했으면서 저런 소리가 잘도 나오느냐'. 글쎄? 나는 키배를 즐기지 않아서 저런 인간 블로그에 가서 키배 할 생각도 없는 데다(정말 형편없는 인간을 조롱거리로 삼기 위해서 가끔 하는), 저렇게 유치하고 치졸한 인간을 나와 대등한 인격체로 인정할 생각도 없다. 뭐 잘한게 있어야 대접을 해주지. 따라서 그 저열한 성품에 걸맞게 대응을 해준 것 뿐이니 탓하려거든 나를 탓하지 말고 BS를 탓해라. 사실 BS도 기뻐할거다. 딱 디씨수준으로 상대해 주는 거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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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론이 길었는데, 어쨌든 내가 이 BS소동에서 생각한 점은, '상식있는 보통 사람들만의 인터넷을 구현할 방법은 없을까' 였다. 상식 있는 사람이라면, 내 글이 마음에 안들면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고 자기가 아는 지식을 동원해서 이성적으로 글을 쓰지, 저 나사 한군데 빠진 하등생물처럼 '악플 달고 차단당해서 분풀이로 뒤에서 욕하는' 방법을 선택하진 않을 것이다. 애초에 차단당할 글을 쓰지 않는게 자신의 평판에 있어서 이익이기 때문이다.
2. 그리고 혹여 그런게 통하는 커뮤니티 출신이더라도 다른 커뮤니티 사이트에 들어왔으면 그곳의 분위기대로 행동하는게 상식 아닐까? 특히 이건 디씨쪽 사람들이 흔히 저지르는데, 다른 커뮤니티에서 찌질하게 행동하고 지적받으면 '이게 디씨식이다' 라거나 '너희들의 가식적인 커뮤니티하고는 다르다' 라는 개 풀뜯어먹는 소리나 한다(이러니 디씨가 욕먹지).
3. 다른 사람에게 악감정이 있으면(그 사람의 주장이 마음에 안든다거나, 그 사람의 사상이 마음에 안든다거나.....) 뒷조사해서 과거에 저지른 일 중에 까일만한 일 들춰내면서 인신공격하는 사람이 지금 BS처럼 한두명씩 있는데, 저런 짓하면 쪽팔리지 않는지 진짜로 궁금하다. 왜 뒷조사 해서 까발리는지 그 이유는 안다. 자기 힘으로는 저 사람의 주장을 반박할 능력이 안돼니까 과거에 그사람의 행적중 안좋은걸 파내서 '이런짓이나 한 네놈따위가 하는 주장은 쓰레기다' 라는 거겠지. 그런데 그런 짓을 하면 할 수록 오히려 자신의 '병신력'만 증명하는 꼴이다(BS는 여기서 제대로 '병신력'을 인증했는데, 이런 패턴으로 내 뒷조사를 해서 까발린게 전혀 잘못한게 없는 행동들 뿐이었다는 거다. 지능이 딸리는 건지도 모르겠다).
그런 논리라면 정신병으로 자살한 고흐의 그림은 '미친놈 붓지랄'이며, 베이컨의 논리 법칙은 '부패 공무원의 말장난'일 뿐이다. 과거의 잘못은 과거의 잘못이고 지금의 주장은 지금의 주장일 뿐이다. 이런걸 물타기라고 부르지, 아마?
글이 길었는데, 결론을 말하면 인터넷상에서 좀 최소한의 상식을 가지고 살자는 것이다. 위의 세가지 상식적이지 않은 행동들을 내가 들었는데, 실제로는 내가 모르는 비상식적인 행동도 많을 것이다. 어쨌든 그런 짓은 하지 말고 살자 이거다. 자기가 좀더 자신을 절제하고 노력하면 더 좋은 물에서 놀수 있는데, 노력은 안하면서 자기가 노는 물이 좋아지기만 바라는 사람들이 보여서 착잡하다. 세상에 공짜는 없다. 제발 좀 공짜 바라고 살지 말자.

# by | 2009/09/21 23:13 | 나의 생각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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